톰 치버스의 모든 것은 예측 가능하다 읽는중이야.
베이지안 통계학 혹은 방법에 대한 이야긴데 베이즈의 간단한 공식 소개하고 수용사 그리고 오늘날 사용방식까지 쉽게쉽게 풀어낸다.
통계학에서는 우리가 아는 통계학과 베이지안들 이렇게 크게 두개의 분파로 나눠볼 수도 있는데 베이지안은 약간 마교 같아. 사전 확률이라는 아이디어 때문에 그런데 빈도수를 계산하는 전통 통계학에서 보기에는 초장부터 사전확률을 가정하는게 얼토당토 않아서 그런듯.
얼핏 보면 퍼스의 가추법과도 유사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논리학과 믹스해보면 어떨까 싶은데 내가 아는게 없어서 그렇고 뭐 이미 누군가 해놨거나 하고 있겠지.
암튼 재밌다. 경험이나 정보를 더 알아갈수록 신뢰도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과정적 추론이라고 표현하는게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반직관적이면서도 매력적이다. 베이즈를 몰라도 우리가 하는 상당수의 추론이 베이지안적이라는데 니들도 이번기회에 한번 읽어봐라.
오 이거 끌리네 - dc App
이거 도서관에 있으니 이번 주말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