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책만 천권 넘게 읽고 지식의 저주에 빠져서 사람들과 괴리감 느끼고 사회생활 하기 힘들어하던 친구는 있었음.
사회과학 계열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함. 어떤 사람들은 문학만 읽으면 안 된다고 뭐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위험한 독서 방식을 하나 꼽으라면 사회과학'만' 파는 것 같음. 사회를 공부하는데 오히려 사회에서 멀어지는 경험을 뼈저리게 할 수 있음.
저 아래 글에 누가 언급했듯이 같은 부류의 책들 위주로 많이 읽다보니 자기 아집에 빠지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안 듣는 경향도 생김. 걔는 그래서 독서를 계속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고 하긴 하는데 상당하 줄이는 방식으로 가더라
인문/자연 교양서, 소설 등등 이런거말고 네 전공이나 현생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라
전공이 인문, 사회계열이거나 문학 관련 전공이면 피할 길이 없음. 오죽하면 동기들과 교수가 적당히 하고 사람 좀 만나고 다녀라, 다른 걸 해봐라 진지하게 충고하는 단계까지 옴
사회과학 책만 천권 넘게 읽고 지식의 저주에 빠져서 사람들과 괴리감 느끼고 사회생활 하기 힘들어하던 친구는 있었음.
사회과학 계열 공부했던 사람으로서 이거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함. 어떤 사람들은 문학만 읽으면 안 된다고 뭐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위험한 독서 방식을 하나 꼽으라면 사회과학'만' 파는 것 같음. 사회를 공부하는데 오히려 사회에서 멀어지는 경험을 뼈저리게 할 수 있음.
저 아래 글에 누가 언급했듯이 같은 부류의 책들 위주로 많이 읽다보니 자기 아집에 빠지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안 듣는 경향도 생김. 걔는 그래서 독서를 계속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고 하긴 하는데 상당하 줄이는 방식으로 가더라
인문/자연 교양서, 소설 등등 이런거말고 네 전공이나 현생에 관련된 책들을 읽어라
전공이 인문, 사회계열이거나 문학 관련 전공이면 피할 길이 없음. 오죽하면 동기들과 교수가 적당히 하고 사람 좀 만나고 다녀라, 다른 걸 해봐라 진지하게 충고하는 단계까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