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해석으로 읽어도 되는거야?


아니면 뒤에 해설지에 나오는대로

정답이 존재하는거임야?


아니면 둘다 가치가 있는거야?

나의 생각은 나의 생각대로

나름의 틀은 틀대로


근데 해설보는 게 두려운 게 생각이 고정될 것 같아서

못보겠음


대신 나만의 해석은 내가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눌 때

상대방한테 오답알려주는 걸까봐 염려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