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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지 자신의 머릿속을 써놓은건지 모르겠음

젊은 예술가의 초상을 어캐든 7페이지까지 읽어본적은있는데

젊예초는 집중해서 읽으면 스토리라인이 있고 스토리가 이어진다는걸 알겠지만

말도로르의 노래는 이게 소설 주인공인 말도로르가 말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작가가 갑자기 하고싶은말 적어놓은건지 모르겠음

장마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 달라지고

말도로르라는 인물이 직접적으로 나와서 대화한건
어린 소녀한테가서 "니가 좋아하는 세상은 아주좆같아"라고해서 울려놓고 튀는 장면 밖에 기억이안남

나중에 연설이나 어지러운머릿속을 적어내야하거나 하거든 봐야할거같음
그 외론 감정 싣어서 말하면서 읽으면 재밌을거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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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친다고 느꼈음
작가가 유방을 많이 좋아하는건 확실함
서사시 느낌으로다가 이야기들을 엮어가면서 스토리를 이어가는게 익숙친않았음
처음볼땐 시집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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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인줄 알고 빌렸는데 시집이였음
반납기한 얼마안남았는데 읽어야할 책있어서 읽는건 나중으로 미룸
훑어본 감상으론 감탄사가 많음
오! 무엇무엇이여 무엇하여 무엇하기를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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