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시각적 정보가 없는 배경을 텍스트만으로 상상해 내는 게 너무 힘듬. 이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느 정도 보안이 가능한 것 같음.
영화는 나 스스로 겪어본 적이 없는 복잡한 심리 묘사를 이해하기 힘듬. 특히 독립영화 중에서 배우 표정이나 몸짓만 롱테이크로 잡고 아무런 대사도 없는 장면들 대부분 전혀 이해가 안되고 지루하기만함. 이거는 검색한다고 각본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영화 보는 중에 영화 평론이나 해설을 볼 수도 없고 난감하기 짝이없음.
내면의 심리묘사가 제일 중요시인 소설원작영화가 실패하는이유임 아무리 배우가 연기의신이어도 한인간의 묘사는 대게 원작이낫거나 배우나감독이 그걸 다르게 잘해석해내야하거나함
니가 말하는 것 같은 영화 장면은 그 감정의 오묘함 또는 불가해함이 묘미가 아닐까 싶은데. 오히려 소설에서 묘사하는 과도한 감정 표현은 현실성이 없지 - dc App
과도한 감정 표현은 20세기 이후로는 잘 안나오지. 카프카 읽어보셈.
그것들이 그 메체들을 진정 즐길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