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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시각적 정보가 없는 배경을 텍스트만으로 상상해 내는 게 너무 힘듬. 이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어느 정도 보안이 가능한 것 같음.

영화는 나 스스로 겪어본 적이 없는 복잡한 심리 묘사를 이해하기 힘듬. 특히 독립영화 중에서 배우 표정이나 몸짓만 롱테이크로 잡고 아무런 대사도 없는 장면들 대부분 전혀 이해가 안되고 지루하기만함. 이거는 검색한다고 각본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영화 보는 중에 영화 평론이나 해설을 볼 수도 없고 난감하기 짝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