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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타지 소설 하면,
빠질 수 없는 대작이자 눈마새와 함께
두 개의 탑으로 유명한 룬의 아이들 윈터러 1권을 완독함
읽으면서 문체가 약간 익숙하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까 머릿속으로 다 그려지는 거 보면 신기했음
특히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보리스가 형의 죽음 이후에 냉정하고 약간은 차가워지는 것을 보면서 마치 풀꽃이 생각나더라고 ㅇㅇ 지에코 같았음.
누군가와의 종교적 갈등.. 누군가의 죽음으로 원래의 순수했던 마음이 아예 반대의 형태로 변화하는 서사는 언제나 봐도 가슴이 아프더라
2권도 읽어볼 거야
특히 마지막은 잘 끊어서 궁금해지게 만듦
나이스다요!
- dc official App
윈터러는 진짜 재밌었다 데모닉은 5권인가에서 때려쳤지만
걍 재밌음 - dc App
윈터러는 띵작인데 데모닉은 좀. 뭔가 덜 땡김. 심리적인 부분이나 관계보단 악마적 천재 미소년 귀공자에 집중한 느낌. 게이면 데모닉 추천
윈터러 개명작이지 이솔렛 보리스.. - dc App
아 이 개씨발 새끼가 스포를 할거면 룬의 아이들 스포를 하지 왜 풀꽃 스포를 하고 지랄이야 존나 패고 싶네 씨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