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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판타지 소설 하면,
빠질 수 없는 대작이자 눈마새와 함께
두 개의 탑으로 유명한 룬의 아이들 윈터러 1권을 완독함
읽으면서 문체가 약간 익숙하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까 머릿속으로 다 그려지는 거 보면 신기했음
특히 천진난만하고 순수했던 보리스가 형의 죽음 이후에 냉정하고 약간은 차가워지는 것을 보면서 마치 풀꽃이 생각나더라고 ㅇㅇ 지에코 같았음.
누군가와의 종교적 갈등.. 누군가의 죽음으로 원래의 순수했던 마음이 아예 반대의 형태로 변화하는 서사는 언제나 봐도 가슴이 아프더라
2권도 읽어볼 거야
특히 마지막은 잘 끊어서 궁금해지게 만듦

출항

나이스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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