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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임팩트가 너무 세서 초중반부 내용이 기억이 안 나는 기현상이 발생함
악령 읽을 때 스타브로긴보다 키릴로프가 더 기억에 남았는데 백치도 뭔가 비슷하게 이폴리트가 미쉬킨이랑 거의 비슷한 정도로 인상이 깊었음
근데 주제는 잘 몰?루겠음 사람은 비인간적인 것 또는 신적인 것을 그게 설령 선량함이라고 해도 감당할 수 없다는게 주제 같은데 도끼가 이걸 주제로 삼았을거 같지는 않?은?
주제는 문학 역사상 가장 선량한 인물을 만들고자 했던 것인데, 그리스도를 모티브로 미쉬킨을 묘사했음. 근데 어떤 부분에서 이폴리트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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