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의 심리를 고치고자 뭔가 깨달음을 얻고싶습니다.
1. 대출과 코인, 그리고 탕진.
- 이 과정에서 제 조급함, 선택적 낙관, 충동적 행동 등에 대해 위험성을 느꼈습니다.
2. 비판적인 시각. 냉정함
- 누군가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면 항상 공감 대신 이성적인 말, 차가운 말만 내뱉었습니다. 그게 옳다고 생각했구요
이 과정에서 때로는 부드러운 말과 따뜻한 마음씨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냉수나 온수보다는 미온수의 이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3. 질투?
- 누군가 따뜻하게 다가오면 가시돋친 행동이나 차가운 언행으로 싸가지 없어 보일만한 태도를 갖습니다. 문제인걸 알면서도 고치기 쉽지 않네요
4. 표현의 부족
- 따뜻해보이고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겉으론 틱틱대어도 속으론 열과 성을 다해 뒤에서 알아봅니다.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못해 항상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는 객관적으로 저를 돌아 봤을 때 주변에서 문제삼을 수 있겠다 싶은 태도들입니다.
고치고싶고 어느 부분이 문제겠다. 하면서도 쉽게 고치기 어려운데요
제가 정말 깨우치고 실천해야겠다 싶을만한 책을 읽고 싶습니다.
명상록
데일 카네기?
책도 괜찮긴한데 말고 법륜스님 유투브나 찾아보쇼 그게 더 도움됨.
인생에 감사하는게 필요한 듯. 내가 109세 찰리에게 배운 것들 추천 - dc App
무작정 책을 읽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게...어차피 결국 깨달음은 사유에서 오기 때문
이거 진짜 중요한 말입니다 글쓴이님
저도 무슨 말인진 압니다만.. 그러한 깨달음의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ㅠ 아직 제 식견이 좁다고 생각해요
김태권 "코인 묵시록"학습만화인데 코인으로 꼴았다니 추천레이먼드 카버 "대성당"단편집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꼭꼭 씹어 먹으면 얻어가는게 있을거임.한국문화인류학회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 "처음 만나는 문화인류학"학회에서 제작한 문화인류학 입문서. 문화인류학이라는 학문 특성상 다른 시선으로 사람을 보는 것을 배울수 있음.카를로 긴츠부르그 "치즈와 구더기"미시사의 명저. 추천하는 이유는 이하동문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빵의 쟁취" "청년에게 고함"심장을 뜨겁게하는 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