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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왔다.


오늘은 청계천 헌책방거리 쭉 돌았다.


헌책방거리엔 책방이 6곳인가 7곳 밖에 없는데, 그 중 코스가드 책은 역시나 당연히 없었다.


그래도 지젝 책이랑 다른 책 살 수 있어서 기분 좋다.


펄벅 대지는 당근으로 사려고 했는데, 현금 까먹고 안가져갔더니 그냥 주시더라... 정말 죄송하더라.


코스가드 책은 이번생엔 포기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