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읽는 자신한테 취하고 싶어서 맞냐? 솔직하게 ㅇㅇ 난 재미가 없어서 구토 이방인 이런거 억지로 못 읽겠더라 예시 보고 먼 느낌인지 감 오냐걸리버 여행기 보물섬 삼국지 이런수준이 딱 나한텐 ㄱㅊ
지적허영심ㅇㅇ
너도 픽션들 읽으면 포모충 될 수 있어~
솔직히 노잼이긴 해
대가리가 휘저어지는 느낌이 좋아
읽고 해설 찾아보고 관련 철학사상 찾아보면서 지식확장이 가능하니까
게임하는 기분
근본적으로 자기한테 재밌으니까 지속을 하는거죠 허영심도 재미없으면 오래못함 허영심 유지한다고 돈이나오는것도아니고
지적으로 우월해진 기분이 듦. 있어보이는 말 쓸 수 있어서 자기계발 느낌도 남. 돈 얼마안쓰고 어려운책들이 꼽힌 책장으로 고상한 척 할 수도 있음
산에 왜 오르냐는 물음이랑 비슷한듯. - dc App
이방인이 그정도는 아니지않아? 구토는 나도 난해해서 읽다던졋는데
어떤 형태의 자기만족이든 자기가 좋으면 좋은거지
이방인은 꿀잼임 첫문장부터 어그로 지리고
새로운 형태의 도전도 자극적이니까 - dc App
여자 하나 걸리길 바라면서 읽는 척하는 거임 순진한 년 하나 걸리면 ㅇ마ㅣㄴㄹ
와랄랄라
신곡을 읽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음. 걍 고전은 인생 그 자체임. 신곡은 솔직히 마지막 줄 땜에 읽기 시작한 건데 그 마지막 줄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이 ㄹㅇ로 심히 창대함 ㅋ
지적 허영심으로 시작했지... 근데 진지하게 재밌다. 어려운 책도 머리 지끈거리면서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작품에 몰입하고 되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됨. 사고가 넓어지고... 무엇보다 삶이 전혀 외롭지 않게 됨.
읽다가 눈에 안들어온다 싶으면 덮어 버리고 다른 거 읽기를 반복하다보면 이전에 던졌던 책이 생각나서 다시 열게 된다. 그렇게 꾸준히 독서하다 보면 어느새 이전에 던졌던 책이 재미있어지는 순간이 온다.
너한테 난해한게 남한테는 난해하지 않을 수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