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진똑보고 무신론자로서 성경읽기시작했는데
아직 창세기 30인데 모순점/오류들이 상상 이상이고 어이없는부분개많음
일단 근친상간 ㅈㄴ 많이함 (조카/친척의 아들딸 등)
하나님이 근친상간하지 말라그러지않았나? 어디까지가 근친인거야 그럼?
그리고 하나님이 뜬금없이 말잘듣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는 장면도 웃기고
야곱이 에서 속이고 이삭에게 은혜받았는데도 하나님은 야곱 승승장구 시켜주는것도 웃기고 (아니 속이면 벌줘야하는거아닌가)
노아가 아들이 자기 옷벗은거 봤다고 죽을죄 지은것도 아닌데 끔찍한 저주 내리는것도 모순적이고
그리고 아브라함과 야곱 등등 선지자라는 것들이 계속 다른 나라에 외국인 신세로 가면 자꾸 자기 와이프를 누이라고 거짓말치는데
나중에 왕이 알면 ‘도대체 왜그랬음. 모르고 너의 와이프를 가까이했으면 내가 큰 죄를 지을뻔했잖음“ 라고 맞는말 하면서 와이프랑 둘다 도로 안전하게 돌려보내는데 그럴떄마다 왕들이 정말 불쌍함
진짜 뜻도의미도교훈도 없는 이 어이없는 장면이 똑같은 레파토리로 계속 나옴 (지금까지 세번째인가 본듯)
ㄹㅇ어이없어서 헛웃음나옴 왕들 불쌍해 ㅠ
성경에서 말하는 근친은 직계혈통만인듯요.
야훼 <<< 희대의 싸패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는 이야기처럼 성경에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이유는 같은 전승들이 여러 문서에서 전해지다가 후대 편집 과정에서 합쳐지면서 중첩되었기 때문임. 성경은 한 사람이 일관되게 쓴 것이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다양한 전승이 축적되고 편집자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적 상황과 정치적 맥락, 신학적 의도 등을 반영하면서 만들어진 문헌임. 따라서 내부적으로 모순처럼 보이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고 고대 이스라엘 사회의 가치관이 담겨 있기 때문에 현대적 시각에서 보면 교훈적이지 않거나 비도덕적으로 보일 수도 있음. 그러니까 성경을 읽을 때는 그런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서 읽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신약 보세용~
신약'만' 보세용 해야지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방식
2000~3000년 전의 윤리감각을 베이스로 쓴 책이라 지금 시대 잣대로 보면 괴이하게 보이는 구석이 있지
현대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는게 맞는데 ㅋㅋㅋ 그런거 감안하고 보면 무신론자에게도 좋은 책이긴 함
해설: 근친상간과 동성혼 금지 등의 율법은 모세 이후에 등장함!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는데 오히려 에굽 왕이 저주를 당한 것은 구약의 하나님이 저기 편을 편파적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줌. 예를 들어 출애굽기를 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살려서 도망치게 하지만 애굽 군인들은 전부 수장시켜 버림 ㅇㅇ - dc App
나는 솔직히 성경의 하이라이트는 구약보다 신약이라고 생각함. 구약은 역사서로 보면 되고 신약이 인간이 추구 해야하는 자세와 철학이 함축 된 내용이라고 생각하거든. 예수의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라는 가르침은 정말 이 시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 dc App
노아가 함 한테 저주를 내린이유는 동성애 근친을 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율법이 주어진 이후로 근친을 죄라 규정했습니다.
불신자는 어차피 성경 읽지도 이해도 하지못합니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고린도전서 2:14
아무행위없이 선물로 구원 받으세요. 자신이 지옥에 가야할 죄인 인것을 인정하세요.죄인인 나대신 십자가에 메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힘을다해 마음을 다해 믿으세요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함이 동성애 근친 했다는 내용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함의 후손 카나안민족들은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고 타락한 극심한 죄인들 이었습니다. 나체를 봤다고 죄값을 치르는경우는 신구약 전체통틀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함이 동성애 근친했다고 유추할 만한 성경 구절이 있는지 물은 겁니다.
창세기 9:20~27의 말씀은 창세기 3장 이래로 성경에서 가장 거부되고 미움 받는 구절들 중 하나이다. 함이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은 것을 보고창 9:22라는 말씀 중에 “보고”(saw)라는 단어는 창세기 9:24에 보면 “행한”(done)이라고 되어 있다.
함의 아들들은 “성에 대한 문제”를 갖고 있으며, “인종통합주의자들”을 제외한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함의 아들들은 소돔성을 세웠고(창 10:19), 그의 후손은 “남성 동성연애” (Sodomy) 행위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
성경을 읽기전에 구원부터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이 너의 입맛대로, 너가 이해가는대로 행동해 줘야 함? 너의 얄팍한 지식안에서 해석이 되면 그 분은 신이 맞음? 2차원 속에 사는 사람은 3차원이 결코 이해되지 않고 해석되지 않는 것처럼 신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함. 네 입맛에 맞는 신을 믿고 싶으면 그냥 성경보지 마셈. 무신론자로 그냥 살아가던가
ㅇㅇ 그래서 니같은 개.독말고는 싹다 무신론자들임
하나님은 믿음을 시험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상대편에 서기도 하고 등등 하나님 또한 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걸지도 모른다. 인간과 다를 게 없다. 난 이렇게 받아들였다..
다른 댓글들이 답을 잘 해줬는데 본문 순서에 맞게 정리하자면 근친의 범위가 옛날과 다를수 있음 아브라함을 시험하는것도 아담과 이브 사례에서 충분히 그럴듯한 이유가 있었음 자신이 "직접" 만든 가장 완벽한 인간도 자신을 배신한단걸 알았으니까 야곱 편애 하는것 댓글에 나왔듯이 그럴수 있음 노아의 저주는 단순히 봤다, 했다의 의미로 볼게 아니라 현대 영어버전인 niv에서는 아버지에게 수치심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음 자신이 본걸 형제들에게 떠벌렸다는 이유임 와이프를 누이라고 거짓말하는 이유는 솔직히 그들에게 말하면 자신을 패거나 죽여버릴까봐 라는 이유임 둘다 무탈하려는 방법은 그들을 속여야 한다고 판단한것 그런 의미에서 일방적으로 속은 왕이 불쌍한것은 맞음 하지만 그당시엔 그럴수밖에 없었다고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