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노인이 자기 썰 푸는 거부터 그냥 빗물에 절인 쥐 시체마냥 씁쓸함 이상으로 절절하네 

꼭 읽어라 이미 유명해서 다들 읽었으리라 생각하지만ㅇㅇ

내가 산 건 구판인 빨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