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을때 누구의 아들 어쩌고 하는거 대충넘겨서 기억에 안남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누구의 아들이 누구의 아들을 죽였는데 그 아들은 어느 지역 출신에 아버지가 누구이며 이런일을 했다'
이런 식으로 부연설명 다 붙이는걸 계속 반복하니 노잼일만 한거같음

그리고 헥토르가 진짜 상남자 영웅다운 인물 같고 아이네이아스도 멋있고
아킬레우스, 파리스는 씹게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