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C가 운동권의 이론적 중심인 것 같던데 얘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다. 얘가 했던 말 중에 대충 기억나는 거


1. 나는 연대기로서의 시간을 부정하고 시간이 없는 공간을 추구한다.

2. 나는 사물을 특이하게 이용하고 배치하여 우리의 관념을 파괴하고자 한다.

3. 나는 몸짓과 말과 비명이 구분되지 않는 태초의 혼돈을 구현하고 싶다.


상징적 질서를 파괴하여 카오스(물 자체 같은?)를 불러오고 싶다는 뜻 같은데


시공간 관념을 파괴한다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부정하고 공간을 추구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운동권 평균을 생각해보면 있어보이는 말을 해서 여자 꼬시려고 한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