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나와 햄버거 먹는데 이상한 놈이 트레이쨰 들고 와서 감자튀김 좀 달라더라


뭐하는 새끼야 싶어서 2-3개 줬는데 멀뚱히 쳐다보더니 가는 거임


6개월 뒤인가 후임이 자기 고백받았다면서 알려주는 게 똑같이 감튀 달라고 요청받았다고 하더라 같은 지점에서


알고 보니까 게이들의 은밀한 접선 수단이 그 맥날에서 감튀 요청이었음


나에게 타진한 친구도 좀 황당했겠지 고추튀김 주문했는데 감자튀김만 주고 암말도 없었으니


그래서 맥날에서는 독서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