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 걸로 자뻑해서 늘어놓기만 하니까 너무 피곤해짐

책 내용이 대충 사자가 포효하는 영상 흑백으로 틀어주고 목소리 엄청 깔고 "사자는 토끼를 잡을 때도 전력을 다한다" ㅇㅈㄹ하는 인스타 양산형 동기부여 릴스 같거나

절차를 위한 절차를 위한 절차를 반복하는 되도 않는 힐링물 밖에 없음

극초반 입문용이 아니면 그냥 검증된 철학자 책을 다양하게 보는 게 더 도움이 될 거 같음

보통 양산형 책 저자를 보면 인문학을 제대로 공부한게 아니라 '인기 블로거', '100만 유튜버' 같은 걸 경력이라고 써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