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살 거면 5-10분 보고 금방 나가면 이해가 가는데...

평균 20-30분, 심하게는 1시간 이상 있다 그냥 나감.

카페 가서 음료 시켜놓고 시간 보내기는 아깝고

책방은 만만하게 들어왔다 가는 느낌...

친구랑 약속 있어서 나갔는데 시간 남아서 유니클로

가서 옷 구경하는 입어보고 아무데나 놓고 가는 것처럼

사람들이 책방을 이용하는 걸로 느껴져 ㅠㅠ


백번 이해해서 그냥 책만 보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꼭 책 떨어뜨리고 책 다시 꽂아두다 표지 찢어먹고

사람들 손 떼 탄 책 보면 내 마음도 찢어짐 ㅠㅠ

하 책방하는데 사람이 싫어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