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에서 나온 소년 먼저 읽고 문예 슌킨 이야기 보니까
겹치는 소설(소년이랑 문신) 번역투가 좀 다른 것 같음
민음사는 단어가 좀 더 날 것의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문예는 말투가 공손해진 느낌인 것 같고
다니자키 소설은 어디 출판사 걸로 본다 이런 거 있음?
슌킨 이야기 다 읽고 다니자키 소설 나머지 읽으려 하는데
먼저 보면 좋을 거 추천해주면 고맙겠슴
민음사에서 나온 소년 먼저 읽고 문예 슌킨 이야기 보니까
겹치는 소설(소년이랑 문신) 번역투가 좀 다른 것 같음
민음사는 단어가 좀 더 날 것의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문예는 말투가 공손해진 느낌인 것 같고
다니자키 소설은 어디 출판사 걸로 본다 이런 거 있음?
슌킨 이야기 다 읽고 다니자키 소설 나머지 읽으려 하는데
먼저 보면 좋을 거 추천해주면 고맙겠슴
번역자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소년'이라면 보니까 단편 3편 묶여 있던데, 지금 뚜렷이 읽은 기억 나는 거는 '작은 왕국'(이 작품은 이문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표절 논란이 약간 있었던 단편 소설이죠)인데, 이거는 완전히 배경이 현대고(물론 다니자키 기준), 따라서 그냥 현대인이 말하는 투의 문장인데 비해서, 슌킨쇼(슌킨 이야기)는 말하자면 사극이라서 원작 문장자체가 옛날 말투입니다. 아마도 그 차이에 기인하는 바가 크지 싶습니다.
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