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부아르의 "아주 편안한 죽음" 읽는데 너무 좋게 읽어서, 이런 류의 책을 더 읽고 싶삼.
사실 죽음이라는 게 소설엔 정말 많이 등장하잖슴
도끼 4대 장편엔 빠짐없이 죽음이 등장하고(또 그게 중요한 소재로 다뤄지고)
똘이 안카, 전평, 이반 일리치도 그렇지.
(서사시긴 해도) 일리아스도 헥토르의 죽음으로 서사가 마무리되는 구조셈.
여하튼 그렇게 소설을 많이 보면서, 죽음이 나올 때마다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주 편안한 죽음"에선 충격을 엄청 받으면서 읽는 중이셈.
돌아가신 친척분들 생각도 나고, 언젠가 내 부모님도 돌아가시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요약: "아주 편안한 죽음"처럼 죽음을 다루는 좋은 산문... 있을까여.
ㅊㅊ부탁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를 - dc App
책이 하이데거 철학론 읽는 느낌임. 존나 난해함
에두아르 르베 자살 어떰
좋긴한데, 나의 선택으로 인한 죽음에만 한정된게 아쉽지. 대부분의 죽음의 나의 선택이 아니니까
솔제니친 암 병동은 어떰
암병동은 괜찮음. 사회가 만들어낸 허상을 벗어던진채 오로지 삶과 죽음만이 남아있는 병동의 모습이 죽음과 가까운듯. 나같은 경우도 과거 항암치료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잘됬음
오 암병동이 느낌이 비슷할 거 같삼. 자살은 뭔가 무서워서(?) 알아만 두는 걸로...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사실 철학시인데 아무튼
제 3권 부분을 참조
죽은이란 무엇인가
ㄱㅅㄱㅅ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 이거 갠찮앟던듯용
알라딘에 안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