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난독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내가 읽고싶은 게 따로 있는거더라구.

그저 내 취향이 아닌 책들을 질질 끌고 안읽히면서 붙잡고 있는거였늠.


책장에는 책이 몇십권 쌓이는데 읽은 책은 절반의 절반도 안됨.

내가 책을 고르는 게 아니라 책이 나를 고른다는 말..

운명적인 책이 있긴 한가 봄


최근에는 불변의 법칙이랑 돈의 심리학이 너무 재밌어서

2주만에 2권을 독파함.

우울증약 10년 달고 살고 집중력같은 거 개나줘버린 내가...

신기한 현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