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 문장력, 플롯, 혁신성, 소재 모든 부분에서 완벽한 존나 씹천재라는 건 반박불가 팩트인거 뼈저리게 인정하는데 어떻게 ㄹㅇ 재미 하나만 없냐 왜... 더블린 사람들 읽고있는데 이것만 노잼인거지? 딴 건 재밌겠지? - dc official App
정상임
안되~~ - dc App
그게 모더니즘의 한계. 스펙은 완벽한데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음. 포스트모더니즘과 남미 붐 문학의 출발점 중 하나가 된 지점이라고도 볼 수 있음.
카프카나 프루스트는 괜찮은데?
헌데 난 포크너 작품은 존나 재밌게 읽는단 말임... 그냥 조이스가 문제인 듯 - dc App
모더니즘이 재미가 없던게 포모의 출발점이라고?;
조이스 특유의 혼란스러운 서술 생각하면 오히려 더블리너스가 너무 평이하기도 한 것 같음. 젊은 예술가의 초상이나 율리시스는 그 특유의 광인 같은 표현들이 난무할 때가 충격적이라서 좋았는데.
그른가? 그럼 더블린만 읽고 바로 초상 드가야겠다 ㄱㅅ - dc App
더블리너스 존잼인데..
나는 젊예초가 오히려 재미없더라
오오 그렇구만 - dc App
개재미없음 ㅇㅇ
재미는 물론이고 작품성도 체호프가 더 위인 것 같은데 더블리너스보다
딱히 비교를 한적은 없어;; - dc App
내 말은 조이스에 대한 환상을 좀 깨라는 거임
힝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