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공 모두 유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자기가 이룬 건 아님
눈의 고장인 니가타로 가는 기차와
안개의 고장인 무진으로 가는 버스
갈 곳 잃은 사랑을 갈구하는 게이샤와 여교사
굳이 나열할 필요 없이 전체적인 플롯이 비슷한 느낌
두 주인공 모두 유복한 삶을 살고 있지만, 자기가 이룬 건 아님
눈의 고장인 니가타로 가는 기차와
안개의 고장인 무진으로 가는 버스
갈 곳 잃은 사랑을 갈구하는 게이샤와 여교사
굳이 나열할 필요 없이 전체적인 플롯이 비슷한 느낌
오오 좋은 시도네 - dc App
???
ㄹㅇ 나도 카피같다고 느낌
결국 바뀐 거 없이 주인공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는 점까지 같지
그럴듯 하농
플롯은 아니고 설정은 좀 비슷함
내가 김승옥에 빠져서 전권 읽고 기사도 다 찾아보고 했었지 어떤 기자와 인터뷰에서 지가가 님이랑 정확히 같은 질문을 함. 기자도 그렇게 느껴서 그런건지 문학계에서 그런말이 돌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김승옥은 설국이 뭔지 모른다고 대답함. 안읽어본듯. 개인적으로 카뮈-다자이오사무-김승옥-하루키에서 난 같은 감정을 느낌
뭔가 표절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건 아닌데, 굳이 세세하게 파고들면 주제의식에서 차이가 나니까. 무튼 뭐랄까 두 작품 모두 내 인생 최고의 소설을 꼽으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작품들이라, 약간 발견이란 걸 한 것 같아서 뿌듯했음 그런 인터뷰가 있는진 몰랏네 ㄳ
와 시발 맞네 소름 돋았다
걍 김승옥이 일문학 감수성 판박이라 그래 김승옥은 다자이 오사무 영향 많이 받음
나도 정확히 님이랑 똑같이 느꼈음
뻔한 구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