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이해가 잘 안되는데.. 예전에도 글올렸었는데


1장에서 17년동안 목에 박힌 가시가 무얼 의미했던거임?

그리고 앞선 시체 3구는 누구였고 왜 죽인거임? 전남친인가..

그리고 현남친을 죽인 동기가 뭐였음? 가스라이팅해서인가..

결국 귓볼에 점 하나 찍은걸로 그 귀신같은 태주가

자기였다는거였음? 자아분열이와서 자기를 찾아가는 여행이었나...


2장은 숲이랑 물이랑 합체하던데 결국엔 실종된 여학생귀신이 숲과 물이였다는거였음?

이거 뭐 자연과 인간의 어쩌고 하는 되게 이지적이고 감성적인 평이 많던데 내용은 하나도 그렇지 않고 이해도 안가던데...


3장 4장은 읽지도 않았음.... 가독성은 괜찮은데

플롯이 탄탄하지가 않고 허점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과연 사람들은 이걸 이해하고 평가를 한걸까?

무슨 20만부가 팔렷냬하면서 리뷰도 많고 페이지수도 적길래 산건데..

 돈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