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연극예술 (Forum Theatre ; 아우구스또 보알의 토론연극) 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더 공부하고 싶고, 문장으로 정리해보자 해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들뢰즈의 사유에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음.

근데, 들뢰즈의 사상이 포스트모더니즘 나아가 신유물론의 생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길래 그쪽도 읽어보고 있는 중임.

조던 피터슨이라고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인한 정치적 올바름, 형평성 정치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는 교수 영상도 몇개 찾아봄 (걍 영상 몇개 훓어본 딱 그정도 수준임…잘은 몰름)
왈 : 억압과 피억압이라는 또 하나의 내러티브를 제시할 뿐이고, 공감만 내새우고, 역사를 남근중심주의로 이해해버리는 건 지나친 비약이고…etc

무튼 이런걸 접하다보니, 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던 신유물론이나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약간 생각하게 되더라고.

님들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