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공부하고 싶고, 문장으로 정리해보자 해서 이것저것 읽어봤는데,
들뢰즈의 사유에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음.
근데, 들뢰즈의 사상이 포스트모더니즘 나아가 신유물론의 생각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길래 그쪽도 읽어보고 있는 중임.
조던 피터슨이라고 포스트모더니즘에 기인한 정치적 올바름, 형평성 정치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하는 교수 영상도 몇개 찾아봄 (걍 영상 몇개 훓어본 딱 그정도 수준임…잘은 몰름)
왈 : 억압과 피억압이라는 또 하나의 내러티브를 제시할 뿐이고, 공감만 내새우고, 역사를 남근중심주의로 이해해버리는 건 지나친 비약이고…etc
무튼 이런걸 접하다보니, 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던 신유물론이나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해 약간 생각하게 되더라고.
님들은 어케 생각함.
피터슨은 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만 해대서 좀
방구석 독붕이 전 하버드대 교수, 현 토론도 대학 교수에게 “알못” 시전 ㄷㄷ - dc App
심리학에 대해 얘기하는거야 당연히 피터슨이 전문가지만 철학에선 비전문가면서 헛소리 엄청 하는거 팩트잖아
예시 하나만 들어줘 - dc App
지젝의 피터슨 줘패기 매드무비 보고있을테니 그놈의 ^포스트모던 네오맑시즘^부터 좀 버리고 오라고 해주셈
그거 나올 줄 알았음 ㅋㅋ 피터슨까들은 그거 하나만 앵무새처럼 말하더라고 ㅋㅋ 정작 피터슨이 글쓴이가 말한대로 “억압자 피억압자 아이디어만 베껴놓은 게 포스트모더니즘이다”라고 하자 지젝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라고 함 - dc App
그건 80년대 미국 영문학계의 말하자면 속류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을 비꼬는 지젝 특유의 블랙 유머고..
뭔 개억지야 그냥 피터슨의 발언에 동의한 거지 ㅋㅋ - dc App
우파적 음모론만 빼면 피터슨의 관점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현시대의 모순을 꼬집은 거임.
그놈의 맑스계열 먹물들은 지금 사회 꼬라지에 입꾹닫고 20년 째 극우가 문제라고 염불외잖아
피터슨은 철학 잘모름 - dc App
공산주의와 페.미니즘이 퍼져 나가는 원동력과 그 사상에 중독되는 부류들의 특징과 증상들을 보면 좌.파가 왜 인류의 적인지 알 수 있음. 근데 좌.파는 왜 금지어냐? ㅋㅋ - dc App
피터슨은 뭐 학창시절에 상처가 컸으리라 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레프트가 고등교육, 학계 지배한다는 망상에 빠질리가 없다. 팩트는 레프트는 한줌밖에 안되고 영향력이 없으며 대학생들은 대출받아서 빚을 짊어지고 사회로 나온다. 레프트가 정말 그리 영향력이 크면 사회가 시끌시끌하겠지. 근데 그렇냐? 심지어 트럼프정부 들어서는 고등교육 엄청 때리고 있다.
레프트가 실제로 영향력이 존나 커서 DEI 같은 개좆병신정책이 가능했던 건데, 뉴스 안 봄? - dc App
레프트가 사회를 시끌거리게 하다 못해 씹창 개씹창을 내버려서 트럼프가 미대선 압승한게 반년이 안됐고, 취임식한지가 이제 두달인데 레프티스트 세력이 한줌단이란 건 좌1파들 세계관이냐? 아니면 머스크말대로 좌1파는 사실 실존하지 않는데 돈이랑 언론으로 부풀려진거냐?
솔직히 포모란 조어 자체가 당대 프랑스 철학자들을 미국에서 수입하면서 20세기 초 비평에서 써먹던 단어로 덧씌운 개념이라 중구난방임
그렇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