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과학이랑 경제학 공부만 했을때는 세상 이치를 알 것 같은 기분이었음

필사가 취미가되면서 논어 시경 서경 바가바드기타 이런 고전들 필사하면서 회독하게 됐는데,

그럴수록 세상 이치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회독을 하면 할수록 더 모르겠어

걍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밖에는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