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는 일주일에 100페이지 넘는 아동 도서 두 세개씩 읽고 그랬는데
스마,트폰 나오고
롤 하고
디시하다 보니깐
군대 갔다와선 책 아예 내려놓고 살고 있음. 1년에 책 2~3권 읽을까 말까
영화, 소설 같은 창조된 이야기를 싫어하는 건 또 아니라서 진득하니 읽기만 하면 적응될 거 같은데,
젊은 작가상 최근 거 읽는데 존나 재미없어서 바로 내려놓게 되더라; 1페이지 읽는데 오 분이 넘어감
좀 초심자로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 없냐. 지금 어휘력 수준은 셜록홈즈 해리포터 다시 읽으면 1페이지 읽는데 2분 쯤 걸림
소설 위주로 추천 점
디스토피아물이나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좋아하면 조지 오웰의 1984, 코맥 매카시의 로드 이런 거 읽어봐
ㄳㄳ 조지 오웰 1984는 읽어봄 근데 막 진짜 그런 거 없냐 책에 흥미 붙일 정도로 존나 유명한 명작인데 읽기도 쉬워서 술술 읽히는 작품들. 현대에 헤밍웨이가 살았다면 냈을 법한 그런 작품들 없니
좀 늦게 봤는데 헤밍웨이는 다 읽어본 거임 그럼? 헤밍웨이도 충분히 현대긴 한데
설계자들 - 김언수 / 천 개의 파랑 - 천선란 /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사람의 아들 - 이문열 / 소립자 - 미셸 우엘벡 / 에덴의 동쪽 - 존 스타인벡 등등... - dc App
삼국지 먹어봤어? 일리아스나 싯다르타처럼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연대기나 또는 그와 유사한 서사구조를 띄는 작품들 먹어보면 금방 감 잡을거 같은데
요시카와 에이지 삼국지
파트리크 쥐스킨트-향수 - dc App
제5도살장 - dc App
문장이 아름다운거 좋아하면 - 메밀꽃 필 무렵 간질간질한 사랑이야기 - 동백꽃 깊은 사유가 필요하면 - 어린왕자
이상이나 김승옥 읽어보셈 - dc App
소설 좋아하면 독서가 알맞은 취미임 일단 단편 재밌게 보고(아니면 로알드 달 같은 짧은 우화) 장편 관심갖은 작가 전부 훑기
현대 젊은 작가상 수상작 시리즈 이런 것도 좋고
입문이면 영화화 된 유명한 소설을 읽어보는 것도 추천 장면 연상도 잘 될 거고, 영화에서는 시간상 각색된 배경이나 심리 묘사 같은 부분에 대한 이해도 쉬울 거임. 위대한 개츠비 라거나 ... 히가시노게이고 작품들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