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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까

뭐랄까 그리스 고전들 번역에 관해—고 천병희 선생님의 번역에서 요즘 들어 세대 교체가 되고 있는데 비해서, 유난히 헤시오도스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새번역 헤시오도스가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