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높으니 마냥 싸게 팔고 싶진 않겠지만 그래도 정가보다 2배 이상 비싼 건 진짜 아닌 듯.
심지어 존재와 시간 소광희 번역본은 커버까지 있다면 40만원 넘기도 하더라. 정가가 25000원인데 ㅋㅋ
댓글 3
공급 수요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공부하려는 사람한텐 그 책 말고 대안이 달리 없는 경우가 많아서 (원서나 영역본 빼면) 비싸게 팔아도 울면서 사는거 말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이런 느낌이라 비싸게 올리는게 아닐지 (✖╹◡╹✖)◞
요운(kk6062)2025-03-24 15:15
수집용 혹은 티배깅에 목적이 있을 수도 있음.
그리고 절판된 책은 내용과 상관 없이 희소성이 생겨서 가격 올려서 팜.
나도 2만원 정도 하는 책 알아봤는데 절판이라는 이유 하나로 뻥튀기 하더라.
밑줄에 메모, 페이지 접어두기 까지 했는데 10만원임.
빡쳐서 출판사 전화하니까 보급판(흑백)으로 만들어서 보내줄 수 있다고 해서 정가보다 싸게 받음.
익명(14.49)2025-03-24 15:21
어차피 읽는 사람 수요는 빤한지라 ㅋ 책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번역자는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의외로 번역자까지 신경 쓰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하긴 초판본 수집하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뭐
공급 수요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공부하려는 사람한텐 그 책 말고 대안이 달리 없는 경우가 많아서 (원서나 영역본 빼면) 비싸게 팔아도 울면서 사는거 말고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이런 느낌이라 비싸게 올리는게 아닐지 (✖╹◡╹✖)◞
수집용 혹은 티배깅에 목적이 있을 수도 있음. 그리고 절판된 책은 내용과 상관 없이 희소성이 생겨서 가격 올려서 팜. 나도 2만원 정도 하는 책 알아봤는데 절판이라는 이유 하나로 뻥튀기 하더라. 밑줄에 메모, 페이지 접어두기 까지 했는데 10만원임. 빡쳐서 출판사 전화하니까 보급판(흑백)으로 만들어서 보내줄 수 있다고 해서 정가보다 싸게 받음.
어차피 읽는 사람 수요는 빤한지라 ㅋ 책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지 번역자는 딱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의외로 번역자까지 신경 쓰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 하긴 초판본 수집하는 사람도 있는 거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