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행동하고 안하고가 옳다 그르다 이런것을 적었다고 보기에는 무리인듯
마키아벨리가 꼴리는대로 쓴것도 있는거같고
보통 사람들이 이런거 저런거에 매력을 느끼기도 한다,
군주들이 이런거 저런거를 권력획득에 사용한다,
이런 것들을 팩트 위주로 솔직하게 거의 다 써놓은거지.
그렇게 진심으로 써놓아서 모든걸 다 까발리는게 민중들에게 좋을거라고 판단한걸수도 있음.
일종의 민주적인 언론의 역할을 한거같음.
400년전에 이런 책을 쓸만큼 천재가 사악하게 책을 썼을리는 없음.
그냥 솔직하게 모든 방법을 다 까발리자!!!가 세상에 도움된다고 판단한거임
누군가를 찬양한것은 이중적인 의미일수있음 진짜 칭찬일수도 있고, 돌려까기일수도 있고. 그런것은 솔직하게 적으면서도 마키아벨리 본인의 처신을 위한것일수도있음
그런 천재가 금서지정될만큼 교회가 그 책을 싫어할것을 예측 못했다? 그건 아니지. 그러니깐 그냥 언론마냥 까발린거임
책 외적으로 봐야하는 부분도 있다고 들었음. 알렉산데르 6세랑 체사레 보르자가 계속 언급되는데 실제로 이들의 행적이 어느 정도 수위인지 책에선 안나옴. 필요하면 사람을 마구 죽이던 인물들인데 이런 사례를 들면서 군주는 잔혹해질 필요가 있다한다면 후환 없이 깔끔하개 죽이란 경우 아니겠음? 근데 이런 기반지식 없이 어설프게 따라하려다가 주화입마하는거 아니냐고하더라. - dc App
일반 사회나 민주정 체제에서 사람을 죽일 수 없는데 걍 잔인하게만굴면 사이코 소리 듣고 쫒겨나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