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를로퐁티 이해하려면 이건 시발 무조건 짚고넘어가야한다 하는 철학자가 있음? 현상학이니까 후설 봐야하나? 문헌은 일단 관련논문 기본 짚고 넘어가는 류 다섯개정도 찾아놨는데 책은 뭐 읽으면 될까 서양철학사는 러셀이랑 시르베크꺼 샀음 번역이 씹구리다는데 지각의 현상학은 그래도 필수인가
후설
논문에 쓸수 있을까해서 정확히 어떤 책 보면됨?
메를로 퐁티
후설 - 하이데거 - 사르트르- 퐁티 - 레비나스
퐁티 주저는 지각의현상학 보이는것과보이지않는것
계보 겁나 복잡하네 다 현상학 계통맞지?
현상학 or 실존주의
지각의 현상학은 뭐 번역 구려도 논문 인용하려면 결국 읽어야되지?
근데 후설을 알려면 칸트를 또 알아야함
크아악
걍 퐁티 해설서, 입문서 많으니까 그거 읽어
지각의현상학은 비전공자가 절대로 못읽는책임 문과한테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공부하라는 격
그럼 지각의 현상학 조광제 강해본은 ㄱㅊ?
나도 퐁티 악명만 듣고 책은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음..
뭣
메를로퐁티
죽어
너나죽어
메를로 퐁티의 절친 모리스의 글부터 읽어야지! 괜히 모리스 (&) 메를로-퐁티라고 부르는게 아님. 둘은 하나야.
이름이잖아 빼애액
퐁티가 극복의 대상으로 본 베르그손, 그 대안으로서 헤겔, 후설, 하이데거도 알아야 한다고 듣긴 함 더 딥하게 들어갈거면 퐁티가 써먹은 게슈탈트 심리학, 아동심리학도 개괄 수준으로는 알아야하나 뭐라나
지금 라캉 책 보는데 배경지식으로 후설 하이데거 사르트르 간단하게 나오긴하네 메를로퐁티는 막 메이저한 놈이 아닌가 논문에선 툭하면 나오는뎈ㅋ
걍 메를로 퐁티부터 보셈... 그렇게 계보 따라가면 결국 아리스토텔레스랑 플라톤부터 읽는거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