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면 한국소설의 정점! 해외 번역본에서는 느낄수없는 한국소설의 아름다움 이런 어구가 적혀있던데
[일반] 토지 다까먹었는데 다시 읽을 가치 있음?
타입문(thtpzl)
2019-06-04 22:30
추천 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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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것을 지키거나, 남의 것을 탐하는 격동적인 상황을 다룬 소설이고, 민족 정서를 잘 드러내는 소설인거 같음
와 그걸 다읽었네 대단하다 너
근데하나도기억이안남
너 다시봤다
저두 언젠가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는데 엄두는 안나네여 ㅠ
난 얼마 전에 다 읽었는데, 한국소설 중엔 제일 괜찮았던 거 같음. 요즘 소설들은 대화도 왠지 어색하고 문장도 '읽기 쉬움'에만 초점을 맞춰서 깊이가 없는데, 토지는 ㄹㅇ 진국이었음. 근대 50년을 다룬 굵은 스토리, 풍부한 방언이 담긴 청산유수의 대화, 한을 갖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감정묘사 하나도 빠지는 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