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갤에서 「읽는 인간」에 대한 글을 보고 나도 읽어보고 싶어서 어플에다 검색하는데
제목을 읽는 사람으로 잘못 검색하는 바람에 알게 됨. 제목에 컬쳐쇼크 받았다가 대략적으로 소개된 내용에 혹했다.
읽는 인간은 나중에야 구입했지만 이건 아직도 살까말까 생각 중
얼마 전에 <공포의 묘지>가 극장에 떴을 때 샀던 책
스티븐킹의 작품을 최근들어 한 권씩 접하는 중이기도 했고
키우던 햄스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회의감에 빠져있던 차에 반은 충동적으로 구매함. 아직 읽는 중
몇 주간의 신경치료의 악몽에 해방된 후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삼.
예전에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시리즈하고 비슷한 느낌이다. 다양한 살인 사건에 주인공 한 명이 고정적으로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식이다.
험담꾼의 죽음, 허풍선이의 죽음, 무뢰한, 현모양처, 속물, 잔소리꾼 등등 후속편이 많다... 거 참 다양하게도 죽네.
이 책도 아직 읽는 중.
끌려서 산 책이 이것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언제 다 읽을려나 모르겠다.
그래서 요즘은 책을 또 사고 싶어도 일단 자제하는 중임.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이거 저도 예전에 제목 보고 좀 인상깊었어여 ㅋㅋㅋ 독자를 도발하는듯한
첫번째는 보다 노잼이라서 덮은기억이나는데
그 책이라고 해서 소돔 120일, 피네간의 경야, 이지성님의 책들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