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속에서 떠다니는 느낌을 받아?
무슨 행동을 하려고 할 때 책에서 읽었던 문장이 주루룩 떠오르면서 생각에 빠지게 된다거나
내가 어쩌다보니 16년동안(매일 읽은 건 아니고 생각날 때마다 반복해서) 읽고있는 어떤 사람이 쓴 글들이 있는데
어릴 땐 너무 난해해서 하나도 이해가 안 갔는데
16년쯤 지나니까 점점 이해되는 부분이 생기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할 때마다 그 글들에서의 문장이 머리 속에서 떠올라
뭐.. 16년이나 읽었으니 당연한 건가 ..
ㅇㅇ
ㅇㅇ 근데 좋은 현상이라고 봄 책을 읽고 그거에 대한 사유를 하는 건 아주 중요함
ㅇㅇ
웅
성경 논어 등등은 좀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