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를 시대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명나라 문화가 반영되어있음


당연한게 명나라때 나온 소설이기 때문 ㅇㅇ


그래서 금병매로 명나라 시기 물가나 


생활모습을 유추하기도 한다더라



마찬가지로 다른 고전소설들도 소설속 배경과 실제 역사적 고증에서는 많이 차이가 남. 막 짬뽕이 되어있다는거


(당시에 존재하지 않던 음식, 무기, 단어, 벼슬, 지명 등등)


왜냐하면  작가가 생존하던 당시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쓰지 않는 이상, 전근대 역사학이란게 한계가 있거든 ㅇㅇ


문헌으로 적혀있는 정도는 어찌저찌 소설에 반영해도 그외의 고고학적인 부분이 필요한 것들을 당시 소설 작가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님 ㅇㅇ


그럼 결국 그 사람들도 자기가 살고있는 시대의 문화를 반영할 수 밖에 없는거



결론은 개인적 흥미로 소설을 다 읽고나서 당시 문화,풍속 등을 알아보는거야 아무 문제없지만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소설의 재미를 놓치거나, 읽기를 중단하는 건 좀 아깝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