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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라노벨 덕후로 오해받는 듯해서 서럽다.


독갤에서 나만큼 라노벨을 처절하게 저격한 사람도 없을 텐데


내가 덕질을 해도 2D 캐릭터 덕질은 안 하는데 어쩌다 이리 됐을까.






책 얘기: 프로레슬링 관련 책들이 의외로 찾기 힘들다.


역도산 관련 책이나 하디보이즈 자서전 외에 출간된 프로레슬러 자서전이나 관련 책들이 너무 없는 듯하네


우리나라 프로레슬링 관련 자료들도 서적으로 정리되어 나온 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도 프로레슬링 팬들이 종종 관련 커뮤에 썰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보고 만족해야 할 듯.


믹 폴리나 릭 플레어, 헐크 호건 자서전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본이 안 나왔다.


원서를 읽을 정도로 외국어 실력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만큼 팔리지 않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심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