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공부 300문답 읽고 있는데 "특히 고용이 포화 상태인 경제에서는 정부지출 증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음
ChatGPT한테 물어보니까 고용 포화 상태란 경제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 대부분이 이미 일자리를 갖고 있는 상태 즉, 실업률이 매우 낮아 추가적인 노동력이 부족한 상태
그래서 정부 지출의 증가로 공공사업 및 사회안전망 확대 등으로 추가 노동 수요가 발생함 -> 일할 사람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업이 노동자 확보를 위해 임금을 올림(기업 생산 비용 증가) -> 소득 증가 -> 소비 증가 ->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발생)
라는데 고용 포화 상태면 실업률이 매우 낮은게 아니라 높아야 하는 거 아님?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 비해 일자리가 적은 상태)
필립스 곡선으로 검색해보면ㄷ - dc App
ㄳ
총공급-총수요 곡선 교차하게 x로 그려놓고 수요곡선이 우측이동하면 물가가 올라가죵 단기적으로도 그렇고 고용이 포화인 상태면 실업률이 자연율수준이란 거 같은데 장기적으로는 물가가 올라가면서 총공급곡선이 좌측이동하면서 물가가 더 올라가겠죵
간단히 말하면 지금의 물가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공급에 비해 초과수요가 발생해서 가격이 비싸지니까 물가가 점점 오르는거죵
고용이 포화 상태라는 걸 처음에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일자리는 없는 상태"라고 생각해서 이해 못 한듯 설명 ㄳ
엄밀히 말하면 물가상승과 인플레이션은 다른 개념임.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운동을 말하며, 일회적인 가격상승을 인플레이션이라고 말하지 않음. 불행하게도 아직까지도 인플레이션 과정을 설명하는 거시경제이론은 없다고 할 수 있음. 필립스 곡선은 경험적 현상을 기술하는 것에 불과함. 표준적인 거시경제학 교과서에서 수요, 공급에 관련된 충격이 물가, 소득(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는데 IS-LM 모형, 또는 총수요-총공급 모형이 널리 사용되는데, 이들은 정태 모형으로서 물가의 1회적 변동만을 설명할 수 있음. 다만 이를 물가상승=인플레이션으로 해석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