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김기태 추천해서 재밌게 봤는데 예소연 책을 4권이나 다시 추천했더라.
그 개와 혁명
마음 깊은 숲
소란한 속삭임
영원에 빚을 져서
요즘 잘나가는 사람인가? 읽어 본 사람 어땠어?
섣부른 생각이지만 한국 문학에 새로운 물결이 떠오르는 건지도.
이동진이 김기태 추천해서 재밌게 봤는데 예소연 책을 4권이나 다시 추천했더라.
그 개와 혁명
마음 깊은 숲
소란한 속삭임
영원에 빚을 져서
요즘 잘나가는 사람인가? 읽어 본 사람 어땠어?
섣부른 생각이지만 한국 문학에 새로운 물결이 떠오르는 건지도.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읽어봤어. 엉망이던데..
예소연은 누군지 모르지만 이동진 추천하는 건 믿고 거르자 ㄹㅇㅆㄹㄱ
이동진이 추천한 김기태가 괜찮아서 찾아본거야.
이동진 취향 자체가 오십대 아줌마 취향이라 좋아했겠거니 싶음. 내가 볼땐 지극히 별로임. 개낡았는데 노인네들끼리 새롭다며 빨아주는 정도. 김기태는 좀 시의적절한 작가긴 함.
그런 너가 추천하는 젊작가 있냐? 요즘 무더기로 사서 읽고 있는데 궁금하네.
좋음
난 정말 좋았음. 소재에서의 차별점은 부족하다 싶어도 워낙 문장력이 좋은 소설가라… 마음이 움직이는 소설이라는게 이런 건가 싶었음. 어떤 굉장한 유니크함을 바란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글을 정말 잘쓰는 작가임.
문장력 개허접에 소재빨로 밀어주기 탑승한걸 좋다고 환장하는 클라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