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야자키 이치사다 중국통사의 치세와 난세의 순환 단락 읽고 세상사를 보는 관점이 달라졌다고 느낄만큼 인상적이었음. 지금 당장의 비극적인 사건이 거시적 관점에선 선순환을 가져올 수 있다는게 참 일반적으로 믿어지는 윤리관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