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인도 신화, 성경, 도스토옙스키, 니체, 노자 장자, 헤겔,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전부
대체로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나누고 순환과 무지의 영역을 바라보는 것 까지 수렴하는 듯.
그런 점에서 수학의 무한대 증명이나 비트겐슈타인의 언어한계이론은
서양의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동양이 일찍이 견지한 것을 증명해낸 것이기에 참 위대하다 싶음
결국 소설을 읽던 뭘 하던 "어떻게 나누는가, 어떻게 극복하는가"의 문제로 요약되는 거 같음
불교, 인도 신화, 성경, 도스토옙스키, 니체, 노자 장자, 헤겔,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전부
대체로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나누고 순환과 무지의 영역을 바라보는 것 까지 수렴하는 듯.
그런 점에서 수학의 무한대 증명이나 비트겐슈타인의 언어한계이론은
서양의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동양이 일찍이 견지한 것을 증명해낸 것이기에 참 위대하다 싶음
결국 소설을 읽던 뭘 하던 "어떻게 나누는가, 어떻게 극복하는가"의 문제로 요약되는 거 같음
(대충 라뤼엘의 철학적 이중성과 철학적 결정 개념)
잠깐 그거 책 추천해줄 수 있어? 궁금하다
라뤼엘? 부2탁이야 좀 알려줘잉
나두 돌아돌아 오토코노코더라
고추와 잠2지의 조화인가
커다란 도에는 문이 따로 없다
이제 유튜브 해서 떼돈 벌자
현대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주석이다.
세계를 추상적으로 일체화하려는 인간 정신의 본능이 있는듯. 난 굉장히 부정적임
근데 한점으로 수렴이 아니라 무한한 면으로 발산이 맞지 않냐?
ㅇㅇ 무한이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보이긴 하더라
칸트를 안 보니까 망상이나 하지
사이비 종교 안빠지길 바란다..
하나의 진리를 각기 다르게 표현한다는 느낌은 많이 받지. 그런데 현상을 다른 각도로 해석하는 것까지 치면 모든 사상을 초월해서 점으로 모이는 진리는 몇 없다는 생각이 듦
이 논리 제대로 까재낀 게 그 유명한 번개좌 질 들뢰즈다.
질 들뢰즈 읽어볼게 고마워 ㅎㅎ
서양학문에서 지식은 한 점으로 수렴하는게 아니라 다양하고 무한하게 뻗어나가는데 대학의 분과학문의 다양성을 봐봐
응 아직 배움이 짧아서 내 인식의 한계가 여기까지인것 같아. 더 배우면 또 생각이 바뀌겠지?
들뢰즈 슨상님...
옛날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즘은 또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
수학을 공부하면서 별 관련 없어보이는 분야들 사이에도 다 연결이 있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그것들이 하나라는 생각은 안해봄 (✖╹◡╹✖)◞
수렴한다는 같다가 아니야
같다는 아니겠지 하지만 한 곳에 모은다잖아 내가 한 말은 한 곳에 절대 모아지지는 않는데 서로 간의 연결은 있는 분야들인데 (✖╹◡╹✖)◞
이제 종교에 귀의하면 되겠노
종교가 답인진 모르겠고 답일 수도 있겠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