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인도 신화, 성경, 도스토옙스키, 니체, 노자 장자, 헤겔, 마르크스, 비트겐슈타인... 전부


대체로 세상을 이원론적으로 나누고 순환과 무지의 영역을 바라보는 것 까지 수렴하는 듯.




그런 점에서 수학의 무한대 증명이나 비트겐슈타인의 언어한계이론은 


서양의 체계적인 방법론으로 동양이 일찍이 견지한 것을 증명해낸 것이기에 참 위대하다 싶음




결국 소설을 읽던 뭘 하던 "어떻게 나누는가, 어떻게 극복하는가"의 문제로 요약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