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무진기행 이라는 소설을 수업시간에 배워서

책에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글을 읽고 집에 와서 훌쩍이면서 울었슴미다..


너무 꼴리는데 살짝 공감도 되고 너무 좋아요...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드는데 그것도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