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엔 생각할거리나 철학이든 역사든 문화든 들어가 있는거 읽고 실용적인 책은 경제나 경영, 주식, 사회비판이나 여러 고전같이 들고다니기 무거운 책들 읽는중
책읽을 시간 없다는 사람들은 진짜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부하고싶은 욕구가 다른 욕구에 못 미쳐서 없다는 사람 or 독서의 필요성이나 중요성을 잘 못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거같음
휴대폰이나 미디어나 현재로선 현실적으론 떼고살기 힘드니 더더욱 각종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것들에 쉽게 빠지기 쉬운 환경+인문학이나 공부(학교공부 제외)의 중요성을 못느끼고 교육받지도 못하는 우리나라 교육환경(가정 내외의) 때문에 예전엔 무슨 책을 읽던 책을 읽었어야 할 시간에 다른걸 하게돼서 그런거같음
세대별 독서량을 봐도 그렇고 바로위 러시아 독서량하고 비교해봐도 엄청 차이가 남
그냥 앞서 말한것들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현 독서 생태를 생각해본거임 갈등 조장의 의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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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을 보면 기술서, arXiv, 뉴스, 기고글, 컨퍼런스 PT. 하루에 읽는 양이 엄청남. 그게 문학이 아닐 뿐. 코앞에 닥친 일, 현실의 무게가 훨씬 크니까
성별, 세대별 독서량은 문학에 편중된 통계가 아닌가 싶음. 남자애들만 하더라도 만화책 1년에 수십권은 넘게 읽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