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으로, 사막이 바람을 어떻게 기억하는지 생각해보자. 사막은 모래언덕의 능선으로, 바위의 형태로, 사막에 사는 곤충들의 날개와 식물들의 이파리를 만들어낸 진화의 압박으로 바람을 기억한다."

<우리는 각자의 세계가 된다> 中, 데이비드 이글먼



이 부분 읽는데 머릿속에 웅장한 사막 다큐 한 편 지나감 ㅋㅋㅋ

역시 과학자도 아무나 책을 쓰는 게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