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글라타우어 장편 소설

새벽 세시 어쩌구를 편의상 1편, 일곱 번째 파도를 2편이라 부를 건데
1편은 읽으면서 그냥 바람피는 남자와 여자의 연애 스토리 같은 느낌이어서 그저 그랬는데,
2편은 연애보단 남자의 속마음에 많이 공감돼서 그런가, 꽤나 감명깊게 읽었음…

알라딘 리뷰 보니까 1편만 읽으면 그 사랑이 미완성으로 끝나는 느낌이라 1편만 보면 좋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1편보단 2편에서 마음의 위로를 느껴서 그런가, 2편까지 읽어보라고 하고 싶음…

근데 이거 중학교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는데 괜찮겠지? 다 읽기 전에 신청한 거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야스니 뭐니 조금 선정적인 느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