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연출을 통해 허술한 부분들을 압도하니까 대단한 소설가처럼 보임


어처구니 없고 무책임한 서술방식의 전형이고
-본인이 좋게 표현하고 싶은 인물에게 동정적인 서사를 부여하지만 정작 그 부분을 보여주진 않음


또한 위대한 똘이가 지적했듯이 이 새끼는 등장인물이 하나같이 도,끼식 사고방식의 전형을 보여줌(과연 이새끼가 성경을 제대로 본 건지 의문)



걸핏하면 애새끼 보내서 키스 갈기거나(주인공이 정서적으로 깊은 감명을 받지만 그 애새끼가 어떻게 되는지는 별로 궁금해 하지 않음)


히스테릭한 병자가 썰 존나 풀게 한 담에 죽여버림


어떤 특정 부분의 극단성을 모아만든 인물들이 대립하게 함으로서 서스펜스를 불러일으키지만 통합이나 조화가 이루어지는 부분은 그냥 두리뭉술하게 넘어감
- 대충 유로지브이,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를 등장시켜서 해결(흡사 그리스도의 분신이고 모두가 기다렸던 메시아적 존재의 출현으로 문제가 해결)




도,끼 소설은 그냥 좆꼴릴 때 딸치고 싶을 때나 읽는 거임


실제로 전부 음습하기가 짝이 없음. 페도적 성향의 아슬아슬한 수위 조절을 통해 극중 긴장감을 이어간다고 해야하나?


논리 딸리면 그냥 파토스로 때우는 무능한 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