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내로 <전체성과 무한>을 끝낼 수 있을리가 없어서 지금 올림



<세계에 대한 믿음>: 들뢰지언의 영화 감상문


<신 개념의 역사> / <초월과 자기-초월>: 전자는 백두 계열 과정신학자, 후자는 헤겔 전공 해석학적 신학자의 저술이다 보니 의도치 않게 상보적 독해를 수행함 후자 쪽은 비교적 기획의도(키르케고르-해석학의 직관을 품고 헤겔적 구조로 풀어가기)가 선명한지라 곱씹는 구간들이 잦았음


<문장독본> / <금색> / <하이데거 극장 2>: 무난무난


<탈출에 관해서> / <존재에서 존재자로>: 의외로 베르그손 냄새가 강해서 놀람 직접 윤리를 다루기 보단 존재론적인 검토를 수행하는 저술들이라 그런지 레비나스식 윤리학 특유의 이물감이 아직은 없음, 아직은... 왜 들뢰즈 전공자인 서동욱 교수가 이 책을 번역하고, 또 <차이와 타자>를 썼는지 알 것도 같고


<차이 형이상학 1>: 니체, 스피노자 대신 베르그손, 라이프니츠, 스코투스, 시몽동으로 들뢰즈 입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