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가 판치던 20세기 후반...
문학에서는 다시 슬슬 제발트나 볼라뇨 같은 모더니즘의 후예들이 등장하고
바디우, 지젝 같은 철학자는 주체 복원을 외치며
크라우스, 플루서 같은 미학자들도 매체 구조로 돌아갈 것을 말하면서 포모를 일시적 모험으로 격하했던
세기말스러운 그런 분위기
포스트 구조주의만 있었지 포스트모던은 사실 없었다면서 21세기 역시 20세기 모던의 연장선에 있다고 외친 모 철학자의 말이 과연 맞을지
포모가 판치던 20세기 후반...
문학에서는 다시 슬슬 제발트나 볼라뇨 같은 모더니즘의 후예들이 등장하고
바디우, 지젝 같은 철학자는 주체 복원을 외치며
크라우스, 플루서 같은 미학자들도 매체 구조로 돌아갈 것을 말하면서 포모를 일시적 모험으로 격하했던
세기말스러운 그런 분위기
포스트 구조주의만 있었지 포스트모던은 사실 없었다면서 21세기 역시 20세기 모던의 연장선에 있다고 외친 모 철학자의 말이 과연 맞을지
철스퍼거 왔노
그냥 평범한 돈까슨데
말하는 꼬라지하고는ㅋㅋㅋ
포스트 모더니즘의 형식 안에 묶여있는 포스트모던 포스트모던을 넘어서려면 포스트 모던의 구조가 아니어야 하는 것인데 포스트모던이라는 정의는 탈포스트모던에 가까이 있다 - dc App
그렇기에 포스트모던이라는 아이러니 안에 갇혀 있는 것 이긴 하지만 모더니즘의 계승된 변형의 시도라고 하기엔 많이 다른 게 포스트모던 형식의 예술화 어쩌면 형식이 아니라 의식탈환의 예술화 혹은 균형과 불균형의 탈피의 시도 인데 결국 정의되지 못하고 추상화된 유행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결국 미래의 몫 - dc App
결국 사람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추상화된, 그렇게 정의된 개념을 받아드릴 때가 아니었고 실체 없이 남용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 - dc App
포스트모던이 없는 것이 아니라, 포스트모던을 아는 사람이 없다 - dc App
보르헤스와 함께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