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가 판치던 20세기 후반...


문학에서는 다시 슬슬 제발트나 볼라뇨 같은 모더니즘의 후예들이 등장하고

바디우, 지젝 같은 철학자는 주체 복원을 외치며

크라우스, 플루서 같은 미학자들도 매체 구조로 돌아갈 것을 말하면서 포모를 일시적 모험으로 격하했던


세기말스러운 그런 분위기


포스트 구조주의만 있었지 포스트모던은 사실 없었다면서 21세기 역시 20세기 모던의 연장선에 있다고 외친 모 철학자의 말이 과연 맞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