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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까지 다 읽었는데
이 책은 확실히 인생사는데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주고 나에게 자신감을 주기도 하고 침착함을 일깨워주기도 해줌
뭔가 읽다보면 불교의 느낌도 나는거같음 스스로 수행하는 점에서 오 뭔가 불교같기도
다만 걸러들어야할 문장도 있는듯 이건 스스로가 여과해야할 필요가 있음
마치 도수높은 알코올처럼 칵테일처럼 알코올을 다른것과 타서 먹는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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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이전의 윤리학은 타인과의 관계보다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이나 행동규범에 초점을 두니
책을 읽다 그런 문장이 나오면 석가모니의 스스로에게 의지하라 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더라
명상록 안읽은 독붕이인데 황제님의 가르침 3가지만 알려줘
너무 많아서 딱히 꼽을 수가없네
1. 네가 어떤 행동을 했고 그걸로 누군가 이익을 얻었다면 인정도,비판도 바라지 말아라. 2. 세상 모든건 변한다. 너도 변한다. 그냥 받아들여라. 3.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때마다 새들도 일어나 노래를 부르고 벌레들마저 움직이는데 네가 따뜻한 침대에 누워있는게 네가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인가? 빨리 일어나라. 기억나는건 이정도 - dc App
오. 굿. 감사감사. 침대에서 뒹구는거 좋아하는데 황제님의 일침 따갑노.
3번이 ㄹㅇ 머리 한대 맞은느낌임
명상록 수업도 ㄱㅊ
나도 오직 신만이 어쩌구 하는거 빼곤 ㄱㅊ았음
그래서 이건 걸러들었음
자연이랑 다이몬까진 이해하겠는데 신의 존재는 솔직히 와닿진 않아 신이 있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