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시찾도 다 읽고


예전에 흥미롭게 읽었던 책들 재독도 하고


여러모로 의미있게 보낸 달 같음.


방금 우파(본인우파맞음)니샤드 다 읽었는데




주석 지.랄맞아서 한 200p까지는 주석 열심히 읽다가 


걍 본문위주로 읽어버렸음.


이해 필요하다 생각되는것만 주석 읽고.


무슨 단어마다 주석이 있어서 흐름이 너무 끊김. 차라리 후루룩 읽고 꼭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만 주석으로 읽으니 잘 읽혔음.



아, 이번달에 읽은 책 중엔 눈물콧물 흐른 책이 있었다.


다름아닌 룩백.


뒤를 돌아보다.

등 뒤를 보다.


누구든언제나 자신이 처음 뛰어든 분야에는 자신보다 뛰어난 자의 등을 보기 마련.

그리고 어느정도 성장하면 뒤를 돌아보기 마련.


그런 의미에서 등뒤를 보는, 뒤를 돌아보는 다중적의미의 룩백이란 제목이 굉장히 와닿았음.


시대의 흐름에 맞게 노벨문화상이 생겨서 만화나 영화, 애니 분야도 수상을 했으면 마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