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놈의 핵심은 쥐똥 만하게 어디 숨겨놓고
누구 사례를 가지고 한 챕터를 뒤덮어 놓냐
거의 모든 서양 코쟁이들 자기계발서가 다 저렇게 적혀 있더라
조던 피터슨 책도 그래서 읽다가 때려쳤잖아
뭐 이렇게 씨잘데기 없이 장황한 누구의 이야기를 적어놓고
그 이야기의 moral of the story는 니가 알아서 읽고 처정리하세요 식으로 불친절하게 어디다 숨겨놔
그거 파악할 시간이 어딨어 현대인들이
진짜 존나 못 읽어 주겠네
특히 미국 자기계발서가 저거 진짜 심해
데일 카네기도 그 짇알하고 적어놨더라
국내 자기계발서는 무슨 지 자서전 적어놓고
그나마 읽을 만한 게 일본 자기계발서인데 얘들은 또 근거가... 각주가 하나도 없으니까 뭘 보고 적은 내용인지 트랙킹이 안 됨
진짜 가지가지 한다 세 나라 전부
그건 너가
미국식 저서 스타일 진짜 마음에 안 들어 ㅋㅋㅋ 무슨 유산소 운동이 어떻게 뇌와 연동되면서 뇌의 효율을 증진하는가를 설명하는데 갑자기 지가 자전거 타고 캠퍼스를 돌면서 석사 뛰던 이야기를 존나 하더니 주저리주저리 소설식 구성으로 전개가 돼 ㅋㅋㅋ 그러니까 자기가 말하고 싶은 핵심이 어떤 계기로 발생한 건지 그 배경을 설명하려는 건 알겠는데, 그 배경이 한 챕터의 3/4를 차지하는 건 진심 개오바잖아 ㅋㅋㅋ 결국 정리해놓고 보면 한 페이지에 요약이 되는 걸 무슨 30페이지로 늘려서 질겅질겅 써놨음. 와 진짜 내 스타일 아님. 출판할 때 맞춰야 하는 무슨 양식이 있나 봐. 다 저런 레퍼토리로 적어 ㅋㅋㅋ
나는 그런 것도 재밌게 읽는데 구린 책들은 짜치게 써넣긴 해 ㅋㅋ
캘리포니아에 사는 샐리의 이야기다. 샐리는 주저리 주저리~~
제목만 보고 바로 조던 피터슨 생각남 ㅋㅋ 나는 책 쓴다면 절대 이렇게 쓰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함
Sayno의 가르침이 최고임. 그거 보고 부자된 사람 많음.
ㄹㅇ
핵심만 적으면 사실 노트 몇장 수준이라 그런거지 뭐 그래서 자계서 싫어하는 사람 많음 - dc App
ㄹㅇ 나는 데일 카네기도 럭키 ㅈ청이라고 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