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권까지 읽은 상태임


부잣집에 과외하러 가면 느끼는 그런 감정을 훨씬 더 구체적이고도 실감나게 묘사를 너무 잘함

주인공도 창작되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너무 설정상 먼치킨이긴 하지만) 그의 심리묘사가 너무 사실적인데 과하게 병적이지도 않고 재미있다


일단 지금까지는 내가 평소에 하던 생각들이랑 닮은 면모가 좀 있는 주인공한테 열심히 이입해서 읽는 중인데

이거 약간 먼치킨물보는 느낌도 (지금까지는)들고


어떻게 그렇게 심리묘사가 사실적인지 궁금했는데 스탕달 아조씨의 개인적인 삶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함... 애착이 가네


2권까지 다 읽으면 후기도 써보겟음